배우 박민하, 매니지먼트 비강 전속계약 맺으며 활발한 활동 이어가

2018-08-01     박유미 기자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이자,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박민하가 매니지먼트비강과 전속계약을 체결 했다.

박민하는 드라마 ‘아홉수 소년’, ‘으라차차 와이키키’, ‘아르곤’에 출연, 작품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박민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비강은 “박민하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기에 그녀만의 매력이 더 빛을 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