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두 딸과의 단란한 한 때 ‘내 사랑 인씨 부녀들’

2018-08-01     박유미 기자

배우 소이현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소이현♥인교진 커플이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SNS에 인교진이 두 딸과 놀아주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내사랑 인씨 부녀들~’ 이란 글을 게재해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08년 방송된 <애자언니 민자>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실제 커플로 발전해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