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개 고 최진실 자살 직전 마지막 통화자는 본지 김 기자! 2008-10-23 매거진플러스 긴 침묵 끝에 ‘최진실의 마지막 유언’ 최초 공개 결정했다“마지막 7분 34초 동안 세상에 꼭 전해달라던 유언, 이틀 전 죽음 예고한 말들, 나흘 전 기자 홈피에 남긴 힘겨운 심경, 그녀의 자필 편지까지 모두 밝힌다” <기사 및 이미지를 승인없이 전재하거나 복사할 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