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맞이 꽃으로 집 안 물들이기
화사한 봄맞이 숨죽여 자고 있던 싱그러운 새싹과 풀, 향긋한 꽃. 이들이 만발하는 봄이 어느덧 성큼 다가왔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삭막했던 집 안 분위기를 바꿔야 할 요즘, 거창하고 화려한 솜씨가 아니더라도 꽃 하나만 있으면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레드, 퍼플, 옐로의 프리뮬러 화분을 이용한 실내정원 인테리어. 장미로 만들어진 꽃등을 천장에 달아 허전한 공간을 화사하게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핑크 컬러가 조화를 이뤄 더욱 산뜻한 느낌. | ||
"평소 꽃을 좋아해 새로운 종류가 나올 때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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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거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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