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함이 팡팡! 오렌지 미니 샐러드 레시피

2018-08-08     김도형 기자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오렌지를 활용한 오렌지 미니 샐러드 레시피를 만나보자.

과즙미 팡팡 터지는 오렌지는 더운 계절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과일이다.

입맛을 돋구어줄 뿐 아니라, 비타민 C가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에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다.

오렌지 1개에는 1일 권장량의 130%에 이르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A, 칼륨과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풍부하다. 오렌지 1개의 열량은 약 80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비교적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크다.

오렌지에는 지방분은 전혀 없고 체중 조절 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과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오렌지는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오렌지 껍질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가량 가열해주면 내부에 찌든 음식물 냄새가 사라진다.

또한, 오렌지 껍질을 말린 후 불을 붙여 향으로 사용하면 껍질이 타면서 생기는 알데하이드 성분이 벌레를 쫓아 천연 벌레기피제로 이용할 수 있다. 비린내가 나는 도마나 그릇을 닦아주면 냄새를 말끔히 제거해준다.

오렌지 미니 샐러드는 핑거푸드로 가볍게 즐기기 좋아서 가벼운 홈파티 메뉴, 또는 가벼운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오렌지 3알은 오렌지는 8mm정도 큐브로 자르고, 엔다이브 2개는 뿌리는 잘라낸 후 손으로 잎 하나하나를 뜯어 접시에 올린다.

엔다이브 안에 오렌지, 고트치즈 크럼블(2oz), 슬라이스 아몬드 1/3컵 등을 엔다이브 하나하나에 뿌려준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쫑쫑 썬 쪽파 1작은술과 소금, 후추를 뿌려주면 완성이다.

 

[Queen 김도형 기자] 사진 및 레시피 자료 제공: 만나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