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미드리 반딧불 축제 9월 2일 개막

2018-08-29     백준상 기자

‘제4회 미드리 반딧불 축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드리마을에서 열린다고 순천시가 밝혔다.

개막행사가 열리는 9월 2일(일)에는 실내악단의 잔잔한 연주와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 남녀혼성5인조 밴드, 꿈이 있는 자유 등의 공연으로 숲속 생태 음악회가 준비됐다.

이외에도 반딧불이 체험 부스 운영과 반딧불이 신비 탐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두운 밤하늘에 반딧불이를 벗 삼아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풀숲에 숨어있던 반딧불이 빛의 향연을 코앞에서 볼 수 있다.

곽덕연 반딧불축제추진위원장은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불빛을 감상하며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삶의 피로를 풀고, 아이들은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Queen 백준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