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지식재산 강국’을 향한 일자리 20만개 창출

2018-09-06     김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6일 '바이오헬스·소프트웨어·지식재산 일자리창출 당정청 협의'를 갖고 산업경쟁력 우위를 갖는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투구할 것임을 밝혔다.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 협의에서 "2019년 개선이 본격화하고 2분기가 되면 정부 정책의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 하반기부터는 20만개 중후반대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의 경제 성과는 일자리"라며 "당정은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해 더욱 고삐를 당기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바이오헬스·소프트웨어·지식재산 산업에 대해 각각 '고령화시대에 맞는 성장산업' '성장가능성이 큰 산업' '세계 4위 지식재산 강국이라는 산업경쟁력 우위를 갖는 산업'이라며 "이들 산업의 육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소득주도성장은 물론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전략에도 그 중심에는 일자리가 있다"며 "당정청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혼연일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오늘 논의되는 일자리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정기국회에서도 일자리창출 관련 법안과 예산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Queen 김준성 기자][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