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영화 <암전> 위해 삼계탕 선물!

2018-09-07     박유미 기자
사진=킹엔터테인먼트SNS

배우 서예지가 영화 <암전>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텝들을 위해 삼계탕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속사 SNS에는 “지난 주 더운 여름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영화 <암전>의 배우분들과 스텝분들에게 서예지 배우가 시원~한 삼계탕을 선물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서예지는 tvN <무법변호사> 종영 후 영화 <암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염 속에서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과 고생하는 스텝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 감동을 선물했다. 스텝들은 “서예지 배우는 얼굴만큼 마음도 아름답다. 남다른 배려에 감동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는 후문.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