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여왕’ 김경화 아나운서, 운동으로 완성한 청바지 라인

2018-09-11     전해영 기자

 

최근 김경화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자기로 결심한 지 1일째’, ‘오늘도 아닌가봐’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청바지를 입은 다리를 길게 늘어뜨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진 그녀의 힙과 탄탄한 허벅지가 아름다운 청바지 라인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겨울 오기 전에 힙업! 늘 자극 받아요~’, ‘다리 길이가 어마어마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김경화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