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 30년 지기 친구와 다정하게 ‘찰칵’

2018-09-28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이민정의 근황이 화제다.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살 유치원부터 내 옆에 있던’, ‘아주 질긴 인연’, ‘#30년넘는친구’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30년 지기 친구와 다정하게 붙어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형제나 다름 없을 듯’, ‘소중한 인연이네요’, ‘여전히 이쁜 배우’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