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하나된 배우 성유리, 기럭지가…
2018-09-28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성유리가 바다에서 휴가를 보낸 사진이 화제다.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라는 문구와 함께 세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파란 하늘 아래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변가에서 모자를 쓴채 거닐고 있다.
특히 성유리의 긴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용’, ‘너무 예쁜 그림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