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친해진 듯? 드라마 <플레이어> 3인방 이시언, 태원석, 송승헌

2018-10-04     전해영 기자

 

최근 부쩍 친해진 드라마 <플레이어>의 출연진 이시언, 태원석, 송승헌의 사진이 화제다.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회도 그대해주십쇼!ㅎㅎ’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언은 동료 배우 태원석, 송승헌과 함께 손가락 세 개를 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 3인방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사뭇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할게요’, ‘대배우 파이팅’, ‘승헌씨도 정말 오랜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로, 매주 주말 10시 20분 OCN에서 방영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