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랑 침대에서 뒹굴뒹굴 ‘월동준비 끝’

2018-11-05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소유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에서 자꾸만 딩글거리게 되는’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전기요가 펼쳐진 패밀리 침대 위에서 아이랑 뒹굴 거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침대 부러워요’, ‘월동준비 해야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