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아내·엄마 아닌 배우로…드라마 <운명과 분노> 촬영에 열중

이민정이 이병헌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가 아닌 배우로서 돌아온다.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부자친구들...힘난다. 덩실덩실’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드라마 <운명과 분노> 촬영 중 커피차를 선물 받은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언니 파이팅’, ‘미소가 참 싱그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