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민성욱, 열연에 시선집중

2018-11-23     박유미 기자
[사진=tvN

배우 민성욱이 마지막까지 어떤 열연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 에서 청원교도소 의무과장 '소영철'로 활약을 펼치며 주말 안방극장을 빛내주었던 배우 민성욱이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급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 <나인룸> 안에서 민성욱은 믿고 보는 조연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하며 등장할 때 마다 깊이 있는 연기내공을 보여줬다.

민성욱은 '소영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눈빛, 표정, 성격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풍성함을 더해주었고 또 이경영 (기산 역)과 같이 있는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까지 안겨주는 등 그의 맹활약이 긴장감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까지 톡톡히 해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한껏 끌어 올렸다.

그렇기에 민성욱이 tvN<나인룸>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다가오는 25일, 밤 9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