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의 공습

2018-11-28     양우영 기자
한치

 

한치 앞도 볼 수 없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서울 도심을 덮친 미세먼지의 공습.

그제(26일) 중국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안개와 어우러져

뿌연 대기 속에 얼굴을 내밀기 어려운 상황.

맑은 자연의 고마움을 또 한번 생각하는 오늘입니다.

 

[Queen 글/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