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강 한파에 얼어붙은 서울 세종대로 풍경

27일 새벽. 막강 한파가 찾아왔다.

서울은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몸이 얼어붙을 듯 체감온도 영하 20℃ 막강 한파가 몰아치며

온몸을 방한복으로 감싼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주말까지 이어질 초강력 한파에 한랭질환과 농축수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

한파 피해에 각별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