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소녀 같은 그녀, 배우 윤승아

2019-01-24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윤승아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한 벤치에 앉아 두 손을 얼굴에 갖다댄 채 어딘가를 골똘히 쳐다보고 있다.

특히 결혼 후에도 변한 없는 그녀의 동안 외모가 빛을 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방에 눈에 가네요’, ‘귀여워요’, ‘역시 패션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