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가 물러가니, '미세먼지+황사'몰려와 2019-01-28 양우영 기자 28일. 28일. 오후부터 찬 바람을 타고 중국에서 황사와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기 사작했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져 여의도의 건물 형태가 아주 흐릿하고 하늘이 뿌옇다. 퇴근길에는 마스크를 꼭 챙겨야겠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