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말하는 희망 이야기

2019-02-13     신서원
진선미

진선미 장관이 Queen과 만나 진솔하게 나눈 이야기들. 친구같은 남편과 변호사 시절 이야기, 여가부 장관으로 꼭 이루고 싶은 소망들... 진선미 장관이 말하는 희망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퀸 여러분은 가슴 속에 어떤 문구가 있으신가요?

오늘 만나 보실 인권변호사 출신의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겉으론 별개인 것 같지만 그 근간에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의
‘불이(不二)’라는 문구를 늘 마음에 새긴다고 해요.

새해에는 남녀 모두 행복한 ‘젠더 폭력’ 아웃에 주력하기를 소망하는,
진 장관이 전하는 희망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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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가 폐지될 때까지 혼인 신고를 미루셨다고 들었어요

2:14
가정에서는 양성평등이 잘 되고 있으신지요?

3:12
어린 시절,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3:50
변호사 하시면서 주로 어느 쪽 일을 맡으셨는지요?

5:16
앞으로 여가부 장관으로서 해야 할 일들, 하고 싶은 일들로는무엇이 있으세요?

7:04
성혐오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까요?

8:54
2019년, 핵심적으로 풀어야 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이 어떤 정책인지요?


[Queen 신서원]  영상사진 양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