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이 부시게>서 ‘김혜자’로 분한 한지민

2019-02-12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한지민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하와 두 혜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대배우 김혜자, 남주혁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극중 같은 김혜자로 열연 중인 김혜자와 묘하게 닮은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부시게 기다린 눈이 부시게 팀’, ‘본방 사수한다’, ‘두 혜자 모두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