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근황 공개 ‘책 읽는 모습도 예뻐’

2019-02-13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배우 남규리의 달콤한 휴식시간이 공개됐다.

남규리의 소속사가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MBC <이몽>에서 경성구락부 가수 ‘미키’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남규리의 쉬는 날 서점에서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는 일상 사진들을 공개한 것.

남규리는 지난 해 가을부터 쉴 새 없이 촬영을 이어오고 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를 시작으로 MBC <붉은 달 푸른 해>, <이몽>으로 연이어 활약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남규리는 영화 <질투의 역사>의 3월 개봉을 앞두고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