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한소희, ‘新 매력 부자’ 등극…고혹미에 러블리함까지

2019-02-15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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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新 매력 부자에 등극했다.

9-Ato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한소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발랄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한소희는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특히, 고혹, 귀여움, 걸크러시 등 촬영 콘셉트에 걸맞은 표정과 포즈로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묘 광고계 블루칩 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경국지색 세자빈 ‘김소혜’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한소희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