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 성유리 “내 쌍꺼풀아 돌아와라!!!”

2019-02-18     전해영 기자

 

최근 성유리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쌍커풀아 돌아와라!!!!!!!!’, ‘부리부리 시르다’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똥글똥글한 눈을 크게 뜨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민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변치 않은 그녀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아직도 소녀티가 나구만’, ‘요래도 이쁘고 조래도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