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뭘 해도 사랑스러운... 메로나 한입 하실래요?

2019-03-12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한지민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샘추위, 미세먼지 속…모두 힘찬 한 주 보내세요’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브라운 코트로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도 한입!’, ‘졸귀’, ‘눈이 부시게 진짜 잘보고 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지민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스물다섯 살 김혜자’ 역으로 열연 중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