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난 박나래의 애나멜 패션

2019-03-25     전해영 기자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의 여행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세느강’, ‘애나멜코트’, ‘다쳐다봄’, ‘어깨캉패’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나래는 파리 세느강을 배경으로 멍하니 서 있다.

특히 과한 벌룬 소매가 돋보이는 블루 애나맬 상의에 노란 스카프로 더욱 포인트를 준 그녀의 패션이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느낌 있네’, ‘모델 박나래’, ‘에펠탑 멋지고 나래도 짱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