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연씨’ 배우 김소연이 그려낼 강미리에 기대감↑

2019-03-27     박유미 기자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소연이 드라마 시청을 독려하기 위해 나섰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 고학력, 고스펙, 고소득으로 뭐 하나 빠질 거 없이 승승장구하는 알파걸 '강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배우 김소연이 드라마 시청을 독려하며 인증 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김소연은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포스터가 담겨 진 팸플릿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신자태를 뽐냈다. 또한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화이팅 자세를 취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에 앞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김소연표 강미리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