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m 뛴 기안84, 시뻘게진 얼굴 그대로 노출 ‘러닝84’

2019-03-29     전해영 기자

 

최근 유명 웹툰작가 기안84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키로 뛰었다’, ‘얼굴 시뻘검’, ‘힘들어’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굉장히 붉어진 얼굴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이시언이 남긴 ‘엉망진창이다’라는 댓글은 그야말로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적외선하는 줄’, ‘공포영화포스터급’, ‘이시언 반응이 더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기안84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