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과 꽃보다 센 누이들이 두바이에 떴다

2019-04-08     박유미 기자
사진=sbs

배정남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디자이너 누나들과 함께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 관광지와 액티비티를 즐기며 꿀케미를 뽐냈다.

<미운 우리 새끼-두바이편>에서는 두바이의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모습과 함께 그 동안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숨은 매력과 명소들이 공개됐다.

세계 초고층 빌딩 버즈 칼리파,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두바이 분수쇼,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 모양의 전망대 두바이 프레임, 한국 못지않게 뛰어난 두바이의 배달음식서비스 등이 소개됐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배정남과 센 누나들의 꿀케미뿐만 아니라 배우 김태란도 스페셜 MC로 등장해 톡톡 튀는 매력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