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화사한 미모

2019-04-08     박유미 기자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소연의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촬영현장 속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컷이 공개됐다.

주말극의 절대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우먼과 엄마 박선자 (김해숙 분) 앞에서 사랑스러운 둘째 딸 ‘강미리’로 냉온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김소연이 밝은 에너지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김소연은 눈부신 미모와 함께 아름다운 미소까지 더해주며 촬영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은 채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냈으며, ‘강미리’의 회사 사원증을 들고 인증포즈를 취해주는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Queen 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