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조현민 故 조양호 회장 장례 치르기 위해 귀국

2019-04-12     이광희 기자
조원태·조현민

지난 8일 미국에서 별세한 고 조양호 회장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고 조양호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오는 16일까지 5일 동안 신촌세브란스에서 치른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