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월, 내설악은 새하얀 눈 세상 2019-04-27 박소이 기자 4월, 4월 27일 아침 내설악은 온통 새하얀 세상이다. 하얀 봄눈이 겨울처럼 펑펑 축복을 보낸다. 내설악의 하얀 봄... 멋진 풍광에 마음마저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