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말아요> 발표한 신지, 여리여리해

2019-05-24     전해영 기자

 

최근 가수 신지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뇌피셜 곧~’, ‘애쓰지 말아요’ 등의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한 세트장에서 에스닉풍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앉아있다.

특히 살이 쏙 빠진 그녀의 여리여리한 모습이 빛을 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언니 이 사진 대박’, ‘언니도 너무 애쓰지 말아요’, ‘신곡 참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