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손담비 등 절친들과 제주도 ‘여행’…엄마들도 함께

2019-05-27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정려원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언니 동생들과 자주 모이기는 하지만’, ‘막상 어무니들과 함께 다 같이 모인적은 없어서’, ‘스케줄 맞춰서 제주도에 내려오게 되었다’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절친으로 알려진 손담비 등은 물론 그녀의 어머니들과 버스 안에서 신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 힐링 여행이네요’, ‘모녀와의 여행이라니 참 기특한 발상’, ‘언니처럼 살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