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이하늬의 휴식법, 보트 타기? 다이빙?

2019-06-21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이하늬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소 추장딸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한 보트 안에서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여신인걸요’, ‘다이빙 가신 듯’, ‘인어공주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