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25, 국가와 민족을 위해

2019-06-25     양우영 기자
사진_양우영

 

호국보훈의 달 6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이 잠든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고요한 묘역에 가지런히 놓인 꽃과 태극기만이 그 넋을 위로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은 이분들의 희생 덕임을 기억하는 계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