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게시 준비 중인 혜리의 고민

2019-06-28     전해영 기자

 

최근 혜리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만약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이름을 어떤 걸로 하는 게 좋을까요?’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한 공원에서 핸드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헤리포터’, ‘촌스럽지만 덕선TV’, ‘혜리스데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