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전 아나운서, 뒷모습 똑 닮은 딸과 투샷

2019-07-08     전해영 기자

 

최근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나을 거란 건 당연한 기대’, ‘같은 유전자’, ‘같은 다리’, ‘같은 느낌’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경화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모녀의 똑 닮은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자극 사진 추가’, ‘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 ‘다리 길이가 장난 아닌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김경화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