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TV[Queen] 조수빈 전 아나운서, 프리랜서로 새 출발!

2019-07-21     신서원


27살의 나이에 KBS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 9'의 앵커를 맡으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맹활약 했던 조수빈.

그녀가 KBS를 최근 사직하고 Queen 6월호 표지모델로 섰습니다.

14년간의 아나운서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출발점에 선,

조수빈의 새로운 도전에 퀸이 함께 했습니다. (위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Queen 영상 신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