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배우 윤승아

2019-07-23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윤승아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습하고 더워요’, ‘마음만은 시원하게 보내요 우리’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한 의자에 걸터앉아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루레몬에이드 맛있을 듯’, ‘역시 편한 의상이 돋보이네요’, ‘언니도 시원하게 보내시길’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