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셀카 타임 ‘멍~하니’
2019-07-26 전해영 기자
최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셀카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서 멍타임~’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연은 정말 멍한 상태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에어컨은 이제 잘 있나요’, ‘오 이런 분위기 멋져요’, ‘오 쏘 섹시’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