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으로 떠난 김성은 “비가 너무 많이 와유”

2019-08-06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김성은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은 비가 너무 많이 와유’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한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녀에게서 행복한 미소가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 엄마가 참 예뻐요’, ‘행복해보여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