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유쾌한 부부, 최민수·강주은…쌍둥이 남매 같아

2019-08-23     전해영 기자

 

최근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문득 우리 부부를 보면 같이 느끼고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모습들이 매우 신기하네’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 함께 연일 유쾌한 모습으로 가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쌍둥이 남매 같아요’, ‘늘 유쾌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목한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강주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