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TV(Queen)] 최무영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과학적 상상력으로 창의성 키우기

2019-08-31     신서원


“우리가 물건을 하나 던지면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가지요. 바다에 가면 밀물과 썰물이 있지요. 지구엔 어김없이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이 찾아옵니다.”

서울대 물리학과 최무영 교수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이는 세 가지를 하나로 엮어서 해석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물리학의 의미라고 정의하였습니다.
 
퀸 여러분,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아이가 무수한 개별적 사실들을 서로 엮어서 하나의 틀로 해석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최무영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의 조언에 귀기울여 보세요.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최무영

[Queen 영상 신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