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을 뷰티는 김세연처럼 러블리하게

2019-09-26     조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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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Queen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퀸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자연스러움과 청순함, 그리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한 김세연의 스타일링 법을 소개한다. 9월엔 표지모델 김세연처럼 청순하고 사랑스럽게 변신해보자.

 

MAKE-UP


이달엔 내추럴한 얼씨(Earthy)룩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뷰티 테마로 선택했다. 최대한 얇은 베이스 메이크업에 코랄 블러셔로 혈색을 주어 건강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강조했다. 아이메이크업은 라인을 생략하고 자연스러운 코랄브라운 컬러의 음영 위에 속눈썹에 포인트를 주어 눈매가 또렷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파라팜 #석정원_원장 #음영메이크업 #코랄 #얼씨룩

 

HAIR
내추럴한 웨이브가 전체적으로 얼씨(Earthy)룩 무드와 어우러지게 연출했다. 의상에 따라 고급스러우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내기 위해 가르마를 통해 이미지에 변화를 주었으며, 김세연씨가 현재 헤어에 붙임머리를 시술한 상태여서 웨이브의 자연스러운 연결에 포인트를 주어 연출했다.
#파라팜 #윤다경_디자이너 #내추럴웨이브 #얼씨룩

 

스타일링 안수명 실장│메이크업&헤어 석정원 원장, 윤다경 디자이너(파라팜)│표지의상 한만순

 

[Queen 조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