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정 ‘코요태’, 와인색으로 깔맞춤까지

2019-10-04     전해영 기자

 

최근 그룹가수 코요태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코요태 멤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셋 다 와인색’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김종민 등 코요태 멤버들과 나란히 서 있다.

특히 와인색으로 옷을 맞춰 입은 그들에게서 변치 않는 우정이 빛을 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늘 변치 마세요’, ‘영원할 코요태’, ‘신지님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