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 멕시코 블랙 프라이데이서 최고 인기

2019-11-18     이광희 기자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부엔핀(El Buen Fin)’ 행사를 앞둔 14일 (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에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