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의 풍경 '자작나무' 2019-11-19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뒷 산 자작나무숲은 거기에 있었다. 세속의 마음을 씻으며 산길을 걷고 걸어 드디어 마주한 순백한 영혼의 나무. 탈 때 '자작 자작' 소리가 난다지. 그래서 자작나무 라지. [#사랑#희망#고요#평안#공감#위안#위로#치유#힐링#사진작가#사진전#사진전시#갤러리#가을#풍경#풍경사진#가을풍경#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