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달(月), 12월입니다. 2019-12-09 양우영 기자 사진_양우영 퍼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덧 12월입니다. 빠르게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한숨 속에 길을 걷다가 환하게 빛을 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났습니다. 그 온기로 남은 한 해를 따스하게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