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서 덤프트럭·통근버스 추돌…5명 부상 병원 이송

2020-01-10     이주영 기자
울주경찰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서 10일 오전 덤프트럭과 통근버스가 추돌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5시56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삼거리에서 25톤 덤프트럭이 통근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차 중인 통근버스를 덤프트럭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